서울 생활의 만능 해결사, 120 다산콜센터를 한 번쯤 이용해 보셨을 겁니다. 교통 정보부터 행정 절차, 간단한 민원까지 전화 한 통이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하죠.
하지만 급하게 문의할 일이 생겼을 때, “지금이 12시인데 상담원분들 식사 시간이면 어쩌지?” 하는 걱정이 들 때가 있습니다. 오늘은 120 다산콜센터의 점심시간 운영 여부와 더 빠르게 상담받는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.

1. 120 다산콜센터 점심시간에도 운영하나요?
결론부터 말씀드리면 “네, 점심시간에도 상담이 가능합니다!”
120 다산콜센터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. 점심시간(오후 12시~1시)이라고 해서 상담을 중단하지 않으며, 상담원들이 교대로 식사를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전화를 거셔도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점심시간 이용 시 주의할 점
비록 운영은 계속되지만, 점심시간에 전화를 걸 때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점들이 있습니다.
-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: 상담원들이 교대로 식사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, 투입되는 인원이 평소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. 따라서 평일 낮 시간대보다는 연결까지 대기 시간이 조금 더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.
- 복합 민원은 확인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: 120 상담원분이 직접 답변해주시는 내용 외에, 각 구청이나 시청 담당 부서의 확인이 필요한 민원의 경우, 해당 공무원들의 점심시간과 겹치면 정확한 확인이 1시 이후로 미뤄질 수 있습니다.
3. 전화가 힘들 땐? ‘문자 상담’ 활용하기
전화 연결을 기다리기 지루하거나 조용히 문의하고 싶다면 문자 상담 서비스를 추천합니다.
- 방법: 수신인 번호에 02-120을 입력하고 궁금한 내용을 문자로 보내세요.
- 장점: 사진 첨부가 가능해 불법 주정차 신고나 파손된 시설물 신고 시 매우 유용하며, 답변도 텍스트로 남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확인하기 좋습니다.
- 참고: 문자 상담 역시 24시간 운영됩니다!

4. 120 다산콜센터 이용 시간대별 팁
- 가장 한가한 시간: 오전 9시 이전이나 오후 2시~4시 사이가 비교적 원활하게 연결됩니다.
- 가장 붐비는 시간: 출퇴근 시간대(교통 문의)와 월요일 오전에는 전화량이 폭주하므로 급하지 않은 민원은 이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외국어 상담: 영어, 중국어, 일본어, 베트남어, 몽골어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평일 오전 9시~오후 6시 사이에 이용 가능합니다.
마무리
“서울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인 120 다산콜센터는 여러분이 밥 먹는 시간에도, 잠든 시간에도 깨어 있습니다. 궁금한 게 생기면 주저 말고 02-120을 누르세요!”
시민을 위해 24시간 고생하시는 상담원분들께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와 함께 상담을 시작한다면 더욱 기분 좋은 소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점심시간에 전화하면 정말 상담원 연결이 안 되나요?
한국어 전화상담은 24시간 운영됩니다.
급한데 문자로 사진을 보내도 상담이 가능한가요?
네, 문자로 사진(3장) 첨부가 가능합니다.
외국어 상담이 필요할 때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나요?
외국어 상담은 평일 업무 시간에만 가능합니다.